출처 : 본인
디비 관리를 하다보니 백업 스케쥴링을 할 일이 생겼다!
혹시나 또 잊어버릴까봐 적어본다.
SSMS를 켜고 로그인 후, 위와 같이 유지 관리 계획 이란 녀석을 눌러 추가한다.
사진은 이미 추가 된 모습이다.
추가를 누르면 새 창이 뜨는데, 하위 계획을 추가하여야 한다.
또한 일정에서 아래와 같이 되풀이 일정을 지정할 수 있다.
되풀이 일정까지 추가하였다면, 실제로 행할 작업을 지정해 주어야 한다.
나 같은 경우는
1. 통계 업데이트
2. Log 파일 축소
3. 데이터베이스 백업
4. 오래된 백업파일 정리
순으로 작업을 지정해보았다.
아래 작업까지 완료하면, 위와 같은 화면이 보일 것이다.
우선 통계 업데이트 태스크를 작성해보자.
보통의 작업들은 이 곳에서 파워포인트와 같이 땡겨서 지정할 수 있다.
도구상자는 보기 -> 도구상자 에 위치하고 있으며(SSMS 2012), 단축키는 Ctrl + Alt + X 이다.
이곳에서 통계 업데이트 태스크를 끌어 화면에 넣고 더블 클릭을 해보자.
위와 같은 화면이 뜰 것이고, 특정 데이터베이스를 클릭하여 아래와 같이 필요한 DB를 선택해준다.
통계 업데이트 작업이 끝났다.
그럼 Log 파일 축소를 해보자.
도구상자에서 T-SQL 문 실행 태스크를 잡아서 넣는다.
그리고 더블 클릭.
위와 같은 SQL 문을 작성할 수 있는 창이 있는데, 여기에 DB 축소 구문을 넣으면 된다.
위의 이미지에서 [DBNAME] 부분과 [LOGNAME] 부분을 변경해서 사용하면 된다.
이제 실제로 데이터베이스를 백업하는 데이터베이스 백업 태스크를 도구상자에서 잡아 넣어보자.
역시 더블클릭.
위의 통계업데이트 때 선택했던 것 처럼 백업할 DB를 선택한다.
그리고 아래 모든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백업 파일 만들기를 체크 후,
실제로 백업받을 폴더를 지정한다.
여기서 각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하위 디렉터리 만들기를 체크해주자.
마지막으로 오래된 백업파일을 정리할, 유지 관리 정리 태스크를 도구상자에서 잡아 넣는다 .
그리고 더블클릭.
이 곳에도 확장명에 따라 폴더 검색 및 파일 삭제를 누른 후,
폴더를 백업 태스크때 지정한 폴더를 선택하며,
백업 태스크 작성시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하위 폴더를 만들었으므로, 첫 번째 수준의 하위 풀더 포함을 선택해 준다.
또한 파일 보존 기간은 각자 서버 스펙 또는 업무에 맞게 지정해 주면 된다.
위와 같은 구조로 작업이 되었다면 각각 작업에 대해 순서를 정해준다.
그냥 화살표를 잡아서 붙여주면 된다.
모든 작업을 끝냈으면, 파일 -> 선택한 항목을 저장, 또는 Ctrl + S 키를 눌러 저장을 하자.
저장은 꼭 해야한다.
저장을 안하면 위에서 부터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한다.